‘하버드 컴과 출신’ 이준석, 수행원 없이 당일치기로 中 세계로봇컨퍼런스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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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월드로봇컨퍼런스(WRC)에서 매디슨 황 엔비디아(NVIDIA) 수석 이사와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개혁신당 제공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19일 중국 로봇산업 참관을 위해 중국 세계로봇컨퍼런스(WRC)를 참관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로봇을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중국의 기술 발전 정도를 직접 확인한다는 차원이다. 이 대표는 19일 중국 베이징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WRC를 약 6시간 참관 후 20일 새벽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치기일정으로 수행원 없이 혼자 현장을 찾아 둘려봤다고 한다. 이 대표는 이날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메디슨 황 옴니버스·로보틱스 수석 이사와 만나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고 전해졌다.이 대표는 기술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여왔다. 그는 선거기간 인공지능(AI) 기반 선거 프로그램과 쇼츠 생성기 등을 직접 개발해 선거에 활용하면서 비용을 절감하기도 했다. 그는 서울과학고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에서 컴퓨터과학과 경제학을 공부했다. 제22대 후반기 국회에서 국방위원회에 배치된 일환으로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2박 3일간 신병 교육을 체험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14일 소회를 공개했다. 사진은 육군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천 원내대표가 훈련을 받는 모습. 2026.8.14 개혁신당 제공 이 대표 뿐 아니라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도 12일부터 14일까지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았다. 개혁신당의 투톱이 모두 자신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선 것이다. 천 원내대표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으로 신병이 입소하는 군 훈련 현장을 직접 살피고 향후 국정감사 등의 의정활동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천 원내대표는 14일 페이스북에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국군 장병의 노고가 정말 대단하다”며 “마치고 나니 이렇게 폼 잡으면서 글 쓰고 있지만 훈련받을 때는 정말 죽는 줄 알았다”고 했다. 권구용 기자 9drago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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