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통행료 또 말 바꿔…해협도 막았다 풀었다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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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화물 가치의 20%를 통행료로 받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이 하루 만에 이를 번복했습니다. 통행료 관련해서만 석 달 사이 '받겠다, 안 받겠다' 6번째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이란 원유 수출도 막았다, 풀어주기를 반복하면서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한여혜 기자입니다.【 기자 】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물 가치의 20%를 통행료로 받겠다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현지 시각 13일)- "우리는 안보를 제공하는 대가로 보상받게 될 것입니다." 중동 국가들이 대미 투자로 대체하겠다고 전화가 왔다면서 하루 만에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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