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리야드 공항 또 피격…사우디-후티 전면전 치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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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예멘의 친이란 반군 후티의 공격으로 13명이 숨진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 국제공항이 하루 만에 또 피격됐습니다. 사우디와 후티 반군이 서로 공항과 주요 시설을 공격하며 피의 보복전을 이어가면서, 전면전으로 번질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굿모닝MBN 첫 소식은 배준우 기자입니다.【 기자 】 공항 터미널 유리창 너머로 누런 연기가 치솟습니다. 현지 시각 11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이 또다시 공격받았습니다. 전날 미사일 공격으로 13명이 숨지고 300명 넘게 다치는 등 이란 전쟁 발발 이후 걸프 지역 최대 인명 피해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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