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표 주가지수인 S&P500이 지난달 말 고점을 찍은 뒤 4% 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서학개미들은 오히려 증시 상승에 베팅하며 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를 적극적으로 사들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이달 1~18일 서학개미 순매수액 상위 50개 종목에는 '뱅가드 S&P500'(17위), 'SPDR SP500 ETF 트러스트'(30위), 'SPDR 포트폴리오 S&P500'(37위) 등 S&P500을 추종하는 ETF가 다수 이름을 올렸다. 이들 3개 ETF의 순매수 금액만 1억5000만달러를 웃돈다.
S&P500은 이달에만 4.4% 하락하는 등 미국 대표 주가지수들의 하락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한국인 투자자들은 여전히 반도체 중심의 상승장이 다시 펼쳐질 것이라는 데 베팅하는 분위기다.
[김지희 기자]




![에임드바이오 상장·티엠씨 공모[증시캘린더]](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1/PS25113000232.jpg)
![반도체주 랠리는 계속된다…소부장 ETF 수익률 ‘껑충’[펀드와치]](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1/PS25113000231.jpg)

![12월 맞은 증시…FOMC 경계감과 코스닥 기대감[주간증시전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5/11/PS25113000226.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