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국립창원대, 피지컬 AI 연구 협력 추진

6 days ago 10

공동사업 발굴-교육 등 체계 구축 국립창원대 하동캠퍼스 추진 기대 경남 하동군과 국립창원대가 미래 첨단산업인 ‘휴먼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은 6일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총장 접견실에서 김현수 하동군수와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서천호 국민의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휴먼 피지컬 AI 기반 지역혁신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휴먼 피지컬 AI 및 로봇 분야 교육·연구 협력 △국가전략산업 및 지역특화산업과 연계한 공동사업 발굴 △전문인재 양성 및 교육·연구 인프라 연계 활용 등 다각적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실무협의체와 공동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군과 대학은 이번 협약이 ‘국립창원대 하동캠퍼스’ 설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동군이 미래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동시에 하동캠퍼스 설립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며 “기반시설 구축과 지역 혁신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도영진 기자 0jin2@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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