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최근 1년 IRP 수익률 25%…증권업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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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4.20 10:35 수정2026.04.20 10:35

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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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부문에서 전체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하나증권의 개인형 IRP 1년 수익률은 25.73%로, 전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확정기여형(DC) 장기수익률 역시 5년 6.77%, 10년 6.11%를 기록해 업계에서 하나증권이 가장 높았다.

체계적 자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성과라고 하나증권은 강조했다.

하나증권은 작년 퇴직연금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해 고객의 연금자산을 체계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됐고, 사용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오프라인에서는 영업점에 배치된 연금 전문인력 ‘연금닥터’를 통해 개인별 맞춤 상담과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하나증권은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평가에서 원리금비보장 수익률 성과 항목 기준 4년 연속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됐다. 올해 1분기에도 하나증권의 IRP 적립금은 17% 이상 증가해 80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증권은 올해 상반기 중 연금펀드 성과 분석 프로세스 등을 보완해 AI 연금프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차민정 하나증권 연금전략실장은 “연금계좌는 실시간 ETF, TDF, 채권, 예금 등 다양한 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기에 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자산관리로 연금 손님의 수익률 향상을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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