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차기 CEO 인선 본격화…6개 계열사 후보군 확정

5 days ago 3

금융 > 은행 하나금융, 차기 CEO 인선 본격화…6개 계열사 후보군 확정 입력 : 2026.10.26 17:07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이 26일 하나은행과 하나증권 등 6개 주요 계열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군을 확정했다.하나금융은 이날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하나캐피탈·하나생명·하나저축은행 등 6개 계열사의 CEO 후보군을 각각 3명 이내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경영승계 절차에 착수한 지 약 한 달 만이다.그룹 임추위는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프레젠테이션(PT)을 포함한 심층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평가와 투표를 거쳐 12월 중 계열사별 최종 후보 1명을 선정해 각 회사 임추위에 추천한다.앞서 하나금융은 지난달 30일 그룹임추위를 열고 6개 주요 계열사의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한 바 있다. 그룹임추위는 위원장을 포함한 위원 4명 중 3명이 사외이사로 구성돼 사외이사가 위원회 운영과 의사결정을 주도하는 구조다.나머지 7개 관계사는 별도 절차를 거쳐 CEO 후보를 선정한다. 하나손해보험·하나자산신탁·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하나금융티아이·하나펀드서비스·하나벤처스·핀크 등이다. 이들 관계사는 11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각 회사에서 CEO 후보를 관계회사 경영관리위원회에 추천하고, 12월 중 관계회사 경영관리위원회가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금융당국이 금융지주 경영승계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현직 CEO들의 연임 여부도 관심사다. 주요 계열사 CEO들의 임기가 연말에 대거 만료되기 때문이다.지주사를 포함한 하나금융의 15개 계열사 가운데 13곳의 대표 임기가 오는 12월 종료된다.핵심 계열사인 하나은행의 이호성 행장은 오는 12월 말 2년 임기가 만료된다. 연임인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와 남궁원 하나생명보험 대표를 비롯해 첫 임기를 수행 중인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도 연말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 하나금융지주가 6개 핵심 계열사의 CEO후보군을 각각 3명 이내로 압축했습니다.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심층면접과 평가·투표를 거쳐 12월 계열사별 최종 후보를 추천하는 경영승계 절차입니다. 연말 13개 계열사 대표의 임기 종료를 앞두고 인선의 공정성과 현직 CEO 연임 여부에 업계 시선이 모입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