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피노(033790)의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피노는 오후 1시 25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7.08% 오른 1만 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럽 전기차·ESS 정책이 본격화됨에 따라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에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이차전지 업황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정부 주도 하에 이차전지, 반도체 등 12대 첨단전략산업을 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 출시 소식 등으로 정책 수혜 기대감이 커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되는 양상이다.
피노는 1분기 매출액 10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6.8%, 영업이익은 9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크게 증가했다. 아울러 합작법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통해 글로벌 1위 전구체 기업 중웨이신소재(CNGR) 및 포스코퓨쳐엠과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을 함께 추진 중이다.
한편 같은 시간 에코프로비엠(247540)(11.53%), 포스코퓨처엠(003670) (6.25%), 엘앤에프(066970)(4.44%), SKC(011790)(5.19%) 등 이차전지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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