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위드 신작 ‘씰M2’, “원작 팬에게 반가움과 새로움 전달”

1 week ago 15

[서면 인터뷰] 플레이위드게임즈 박진 이사 “직업별 전투·펫 육성으로 차별화” 플레이위드게임즈 박진 이사[제공=플레이위드코리아] “‘씰’을 사랑했던 분들에게는 반가움과 새로움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새로운 MMORPG의 재미를 전달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노력했습니다.”플레이위드코리아가 올해 4분기 신작 MMORPG ‘씰M2’를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플레이위드게임즈가 현재 7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개발 중인 ‘씰M2’는 원작 ‘씰’의 세계관과 유쾌한 감성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그래픽과 시스템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스위칭’, ‘콤보’, ‘강화 공격’이라는 세 가지 전투 스타일을 통해 직업에 따라 다른 조작의 재미를 제공하고 펫의 진화와 옵션 계승을 결합해 이용자가 자신만의 육성 방향을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육성과 협동, 도전에 초점을 맞춰 함정 기믹을 돌파하고 보스를 공략하는 파티 던전, 낮과 밤의 변화에 따라 등장하는 필드 보스 등을 통해 다른 이용자와 함께하는 재미를 강조했다. 성장에 중요한 코스튬과 오파츠는 서버 단위로 공유하도록 설계해 부캐릭터 육성 부담도 낮췄다.플레이위드게임즈의 박진 이사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씰’만의 감성과 유쾌함”이라며 “원작의 유쾌함과 친숙함을 유지하면서도 지금의 MMORPG 이용자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발전시켰다”라고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 ‘씰M2’[제공=플레이위드코리아] ▲‘씰M2’는 어떤 게임인가. 현재 개발인력과 개발기간도 궁금하다.‘씰M2’는 지난 20여년간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원작 ‘씰’의 세계관과 유쾌한 감성을 계승하면서 현대적인 그래픽과 시스템을 더해 새롭게 해석한 MMORPG다.특히 전투에서 직업별 개성을 뚜렷하게 느낄 수 있도록 ‘스위칭’, ‘콤보’, ‘강화 공격’이라는 세 가지 핵심 전투 스타일을 마련했다. 같은 MMORPG라도 어떤 직업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조작과 전투의 재미가 확실히 달라지는 것을 목표로 했다.개발은 현재 70여명 이상 규모의 인력이 참여하고 있으며 약 3년간 개발을 진행해 왔다. 현재 최적화와 콘텐츠 고도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올 4분기 출시를 목표로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원작에서 계승하고자 한 주요 요소들은 뭔가.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씰’만의 감성과 유쾌함이다. 원작을 기억하는 이용자라면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세계관과 분위기, 특유의 재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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