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유, 첫 컴백으로 증명할 성장.."오래 기억될 듀오 되고파" [★FULL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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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어 유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첫 컴백을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와 한층 섬세해진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플레어 유(최립우, 강우진)는 지난 14일 미니 2집 '러브후드(LOVEHOOD)' 발매를 기념해 스타뉴스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러브후드'는 자신에게 들이닥친 감정이 사랑임을 깨닫는 소년의 눈부신 감정의 계절을 그린 앨범이다. 타이틀곡 '너의 계절이 찾아와(Bloom)'를 비롯해 '백일밤(Hundred Nights)', '폴스 알람(False Alarm)', '매들리 인 러브(Madly in Love)', '윈도우 뷰(Window View)', '잠시 너를 잊었어(Never Ever)' 등 총 6곡이 수록됐다.지난 5월 데뷔 앨범 '유스 에러(YOUTH ERROR)'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플레어 유는 약 5개월 만에 컴백해 새로운 이야기를 꺼내 들었다.◆ "첫사랑이라는 감정에 집중"..한층 깊어진 플레어 유의 음악플레어 유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첫 컴백에 두 사람은 설렘과 함께 성장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최립우는 "확실히 기대가 됐다. 첫 컴백이니까 팬분들도 데뷔 앨범 이후 어떤 앨범이 나올지 궁금하고 기대해주셨을 것 같다"며 "5개월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빨리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강우진 역시 "열심히 준비했다"며 "데뷔할 때보다는 첫 컴백이라 더 잘 성장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만큼 녹음할 때도 디테일하게 섬세하게 했다. 팬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전작이 완벽하지 않은 청춘의 모습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앨범은 첫사랑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깊이 들여다본다. 강우진은 "'러브후드'는 두 소년이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마주한 시간을 담은 앨범이다. 이번에는 연인 간의 사랑을 비롯해 사랑이 무엇인지 더 깊이 들여다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랑이라는 큰 주제 안에서도 각자 경험한 사랑과 감정은 다르다"며 "앨범을 들으며 자신에게 사랑은 어떤 의미였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처음에는 사랑이라는 콘셉트가 팀과 어울릴지 고민하기도 했다. 최립우는 "처음에는 저희 팀과 사랑이라는 주제가 잘 어울릴까 걱정했다"면서도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우정 등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담아내고자 했다"고 말했다.플레어 유 강우진 /사진제공=FNC엔터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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