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이현욱, 예능 출연이 가장 기대되는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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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이현욱이 예능 출연이 가장 기대되는 스타로 선정됐다.

12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이현욱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예능 출연이 가장 기대되는 스타는?’에서 190만2990실버포인트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현욱은 연극과 독립영화에서 다진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드라마 ‘마인’, ‘블랙의 신부’, ‘원경’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와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차기작에서도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KBS2 대하드라마 ‘문무’에서는 문무왕 역을 맡아 선 굵은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사극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몽유도원도’에서는 화가 안견으로 분해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평소 무심한 듯 다정한 팬 사랑과 차분하면서도 엉뚱한 입담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 이현욱은 이번 투표를 통해 예능 출연에 대한 팬들의 높은 기대감을 확인했다. 작품 속 강렬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이번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이현욱의 홍보 영상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명동 전광판을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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