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로운, 간질간질한 설렘을 유발하는 최고의 ‘로코킹’ 스타 [DA:차트]
연기자 로운이 간질간질한 설렘을 유발하는 최고의 ‘로코킹’ 스타로 선정됐다.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서는 스페셜 투표 ‘간질간질한 설렘을 유발하는 최고의 ‘로코킹’ 스타는?’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된 투표 결과 로운이 735만6980실버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로운에 이어 변우석(609만4960실버포인트)과 이준호(10만4150실버포인트)가 각각 2위와 2위에 올랐다.
1위의 주인공 로운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중구 명동 초대형 전광판을 통해 영상 서포트를 받는다.
글로벌 팬덤을 자랑하는 로운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KBS ‘연모’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졌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로코킹’ 반열에 오른 로운. 그는 올해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사상 최초의 사극 시리즈 ‘탁류’에서 과거를 감추고 왈패가 된 ‘시율’ 역할로 변신해 독보적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는 31일 국내 단독 팬미팅(2025 RO WOON FAN MEETING ‘Before Blooming’)에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도 앞두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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