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타’ 김혜윤, 로맨스 장르에 잘 어울리는 스타 [DA: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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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타’ 김혜윤, 로맨스 장르에 잘 어울리는 스타 [DA:차트]

연기자 김혜윤이 로맨스 장르에 잘 어울리는 스타로 선정됐다.

17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스페셜 투표 ‘로맨스 장르에 잘 어울리는 스타는?’의 결과를 발표했다.

투표 결과 김혜윤은 1198만7750실버포인트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변우석(1056만2250실버포인트), 3위는 로운(50만8800실버포인트)이 이름을 올렸다. 김혜윤을 위한 영상 서포트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서울 명동의 초대형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혜윤은 로맨스 장르에 잘 어울리는 스타 1위와 더불어 3월 2주차 플러스타 위클리 스타 투표에서 최다 득표하며 배우 부문 1위와 더불어 전부문 통합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은 김혜윤은 올해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으로 돌아온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행여라도 인간이 될까봐 선행과 남자를 멀리하는 괴짜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축구 선수 스타의 혐관 로맨스 드라마. ‘로코퀸’ 김혜윤의 믿고 보는 연기력과 새로운 매력을 그려낼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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