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JTBC ‘프로젝트 7’에 출연 중인 전민욱(BAE173 제이민)이 광고계의 신흥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젝트 7’에 출연 중인 전민욱 |
현재 ‘프로젝트 7’이 인기리에 방영 중인 가운데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인 전민욱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프로젝트 7’ 첫방송부터 실시간 투표 1위를 차지했던 전민욱은 라운드마다 숙련된 보컬, 퍼포먼스 소화력을 보여주며 국내 및 해외 팬심을 강타하는 중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광고계에서도 주목받으며 전민욱의 향후 행보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전민욱이 매력적인 마스크와 표정 연기, 여기에 탄탄한 팬덤까지 지닌 만큼, 광고계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전민욱은 앞서 뷰티 브랜드 룰루아(Lullua)의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전민욱은 앰배서더 활동을 통해 화보는 물론, 브랜드 메인 테마송 ‘투 마이 디어’(To. My Dear)에도 참여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프로젝트 7’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전민욱이 앞으로 광고계에서는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전민욱이 출연 중인 JTBC ‘프로젝트 7’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