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학교서 '탕탕탕탕'…14세 학생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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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현지 시각 12일) 프랑스 남부의 한 중학교에서 10대 학생이 사냥용 소총을 쏴 교장과 교사 1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AFP, 로이터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르세유 인근 도시 오바뉴의 조제프라카날 중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마르세유 검찰청의 오드리 주아네통 검사에 따르면, 피의자는 14세 학생으로 기타 케이스를 가지고 학교에 들어와 케이스에서 사냥용 소총을 꺼내 네 발을 발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그중 한 발은 교사와 학생들이 있는 한 교실을 향해 쐈고 칠판에 흔적이 남았다고 주아네통 검사는 덧붙였습니다.이번 사건으로 53세 교장과 37세 여교사 1명이 다쳐 병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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