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13일부터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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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 견본주택 입장을 위해 대기중인 방문객 모습. (사진=BS한양 제공) |
BS한양이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B1블록에 공급하는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오는 21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2차는 서울과 인접한 비규제지역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가격 부담이 확 줄어든 곳이다. 전용 84㎡ 분양가는 1차 단지와 비슷한 6억원 중반대부터 7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전용 105㎡는 7억원 중반대에서 8억원 초반대 수준으로 공급된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동, 총 639가구로 전용면적 84㎡ 509가구, 전용 105㎡ 130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 가구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드레스룸과 복도·현관 팬트리를 적용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가변형 벽체를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입지적으로는 풍무역세권과 사우동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듀얼 생활권을 갖췄다. 사우초와 사우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김포 최대 규모의 사우동 학원가와 함께 김포시청, 법원, 대형병원,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우역과 풍무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5호선 연장 시 풍무역을 통해 마곡지구를 비롯해 여의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3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많은 방문객들이 몰렸다. 주말을 포함한 3일간 약 1만 8000명이 견본주택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20대부터 50대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몰렸고, 김포뿐 아니라 서울 마곡, 강서, 양천 등 서부권과 인천, 부천 등 여러 지역의 광역 수요 방문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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