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구역 국평 25억 논란에도
예비당첨 거쳐 2가구 남아
지난달 서울 동작구에서 분양한 '라클라체자이드파인'(조감도)이 고분양가 논란에도 사실상 완판에 성공했다. 노량진뉴타운 첫 분양 단추가 잘 끼워지면서 향후 다른 구역의 분양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노량진6구역을 재개발한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의 예비당첨자 선정이 이뤄졌다. 예비당첨 결과 전용면적 84㎡A와 전용 59㎡B 두 가구를 제외하고 모든 물량의 계약이 체결됐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가운데 처음으로 분양하는 단지다.
지난 4월 청약 당시에는 고분양가 논란이 있었다. 전용 84㎡ 최고 분양가가 25억원을 넘었는데, 이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강남권 아파트 분양가와 맞먹는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이 분양에 성공하며 향후 노량진뉴타운 내 다른 단지들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조만간 노량진8구역을 재개발한 '아크로리버스카이'가 청약 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이용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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