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3000억원 추가 확보…조달 비용 더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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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롯데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준공 임박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유동화 금융상품(ABS)을 개발하여 AAA 신용등급으로 3000억 원의 자금을 낮은 비용으로 조달하며 재무 구조 개선과 현장 자금 지원에 나섰다.

업계 최초 공사대금채권 활용 ABS 개발
이촌르엘·오산 롯데캐슬 등에 활용 예정
부채 비율 187%까지 낮춰…안정화 성과

서울 서초구 롯데건설 본사 전경. / 사진=뉴스1

서울 서초구 롯데건설 본사 전경. / 사진=뉴스1

롯데건설이 건설업계에서 처음으로 준공이 임박한 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한 새로운 '유동화 금융상품(ABS)'을 개발해 자금이 부족한 현장에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롯데건설은 AAA 신용등급을 활용해 채권을 발행하고 3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나증권과 신영증권이 공동 대표주관사,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행된 채권 등급은 롯데건설의 자체 신용등급(A0)보다 높아 기존 차입금보다 낮은 비용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해졌다. 롯데건설은 필요하면 비슷한 구조의 ABS를 추가 발행해 자금 조달 수단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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