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충북 괴산서 스테이풀무원 개최…‘지속가능 먹거리’ 알리기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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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4일 충북 괴산 풀무원아카데미서 모녀 20팀 대상 1박 2일 진행 유기농 농장 고구마 수확 및 기부 체험형 바른먹거리 가치 공유 풀무원, 충북 괴산서 스테이풀무원 개최…‘지속가능 먹거리’ 알리기 지속. 풀무원 제공 풀무원이 충북 괴산에 위치한 연수 시설 풀무원아카데미에서 모녀 고객을 초청해 친환경 생태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스테이풀무원’ 행사를 마쳤다. 지난 23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20쌍의 모녀(총 40명)가 참가했다.스테이풀무원은 바른먹거리의 가치와 생태 친화적 삶을 소비자가 직접 체감하도록 설계된 풀무원의 대표 고객 참여형 이벤트다. 2024년 창사 40주년을 계기로 출발해 지난해부터 봄과 가을 연 2회 정례화됐으며, 이번으로 5회째를 맞았다.이번 가을 회차에는 총 5897명이 응모해 29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대 딸부터 60대 어머니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석한 가운데, 올해 봄과 가을 행사를 합친 누적 신청자는 1만1843명에 달한다. 풀무원, 충북 괴산서 스테이풀무원 개최…‘지속가능 먹거리’ 알리기 지속. 풀무원 제공 ‘모녀 수확여행’을 주제로 편성된 이번 일정은 가을 제철 작물을 함께 수확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식생활의 가치를 체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풀무원아카데미 내부 유기농 농장을 견학하며 브랜드 설립 배경과 원경선 원장의 생명 존중 철학을 전해 들었다. 이어 밭에서 고구마를 손수 밭에서 캐내며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모녀들이 거둔 고구마는 지역 복지 시설에 전량 기증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식사 메뉴 역시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차려졌다. 채소와 단백질, 통곡물의 비율을 2:1:1로 맞춘 ‘211 식사’ 원칙 아래, 다진 돼지고기와 고사리 들깨 메밀면, 두부 스테이크, 브로콜리 연두부 샐러드 등 전용 조리법으로 만든 제철 식단이 제공됐다. 풀무원, 충북 괴산서 스테이풀무원 개최…‘지속가능 먹거리’ 알리기 지속. 풀무원 제공 감성적 교감을 높이는 다채로운 사내 프로그램도 함께 시행됐다. 대표 행사인 두부 제조 체험을 비롯해 계절감을 담아내는 사진 촬영, 싱잉볼 울림을 활용한 신체 명상 등이 이어진 가운데, 밤에는 캠프파이어 현장에서 편지 낭독과 어머니를 향한 상장 수여식이 펼쳐져 모녀간 깊은 정을 나눴다.풀무원은 일상에서의 실천을 돕기 위해 귀가하는 참가자들에게 지속가능 식생활 기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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