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 대표단과 만나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지 시간 5일 타스 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크렘린궁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를 맞이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관련해 "그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분쟁 해결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오늘 다뤄야 할 상황은 녹록지 않다"면서도 "우리의 견해를 알려줄 준비가 돼 있다"며 미국과 "모든 측면"에 대해 논의하겠다는 뜻을 보였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중재의 수준, 중재자에 대한 신뢰가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