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는 팔고 승객은 내리고…'오버부킹' 피해봤는데 보상도 제각각

1 week ago 30
【 앵커멘트 】 대부분의 항공사들은 예약 취소에 대비해 실제 좌석수보다 더 많은 티켓을 파는 오버부킹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중국 항공사도 마찬가진데, 오버부킹으로 탑승이 거부된 승객들에게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면서 논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 기자 】 병원 진료차 상하이에 가기 위해 비행기표를 산 한 여성은 자리가 꽉 찼다며 공항에서 탑승이 거부됐습니다.▶ 인터뷰 : 오버부킹 피해자- "저 태워 주세요. 다른 사람 내리게 하고, 제가 타면 안 되나요." 다른 공항에서도 비슷한 일이 목격됩니다.▶ 인터뷰 : 오버부킹 피해자- "항공권을 초과 판매하는 경우는 처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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