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이겨낸 햅쌀 출하…최북단 철원 '첫 벼 베기'

1 week ago 13
【 앵커멘트 】 강원도 최대 곡창지대인 철원에서 올해 첫 벼 베기가 시작됐습니다. 이번에 수확한 벼는 철원군이 개발한 '철기50'이라는 신품종인데요. 추석 전 햅쌀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장진철 기자가 보도입니다. 【 기자 】 황금빛으로 물든 철원평야. 고개를 숙인 벼 사이로 콤바인이 지나가자 누렇게 익은 벼가 잘려나갑니다. 강원도 최대 곡창지대인 철원에서 올해 첫 벼 베기가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기록적인 폭염 등 변덕스러운 날씨로 농민들의 걱정이 컸습니다.▶ 인터뷰 : 김성배 / 벼 재배 농민- "고온현상이 이어지다가 갑자기 하룻밤 사이에 저온현상이 와서 벼가 고개를 숙여야 하는데 고개를 안 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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