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대구 아파트 1200세대 정전…“차에서 에어컨 켜고 대기”

1 week ago 22

사회 뉴스1 글자크기 설정 6시간 만에 복구…열대야 속 주민 불편 7일 오후 11시 34분쯤 대구 수성구 매호동의 한 아파트 단지 전체에 정전이 발생해 6시간여 만에 복구됐다. 독자 제공. 7일 오후 11시 34분쯤 대구 수성구 매호동 120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 전체에 정전이 발생했다.정전은 6시간 동안 이어진 뒤 8일 오전 5시 40분쯤 복구됐다.수성구는 정전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이 인근 고산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생수 400여 개를 제공했다.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대구의 최저기온은 27도를 기록해 열대야가 나타났다.정전 당시 냉방기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면서 주민들은 불편을 겪었다.아파트 한 주민은 “너무 더워 차 안에서 에어컨을 켜고 정전이 복구되기를 기다렸다”고 말했다.애초 한전은 전봇대 전압선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으나 확인 결과, 아파트 내부 전기설비 고장으로 전력 공급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다.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대구=뉴스1) 트렌드뉴스 1英유명 여배우, 큰 교통사고서 기아차 덕에 살았다 2집에서 말다툼 중 40대母 흉기 살해한 10대 아들 체포 3119년만에 가장 더운 입추… 서울 이틀 연속 40도 찍어 4“출근길 지하철서 두자리 차지, 업무 보는 100㎏ 남성…부딪히면 신경질” 5안동 물길공원에 구렁이 출몰…발 담근 시민들 ‘기겁’ 6日강진에 수술실 난리…몸 던져 환자 지킨 의료진 (영상) 7與황희 “폐기될 버스 개조… 청년 임시주택 활용” 논란 8“출산관광 종식”… 학생-취업 비자로 美서 출산땐 시민권 제한 9[오늘의 운세/8월 8일] 10하리수 “미키정 보내주고 싶어 이혼…애 못 낳아 미안했다” 1“폐기버스 개조해 청년주택 활용”…與의원 황당 제안에 비난 봇물 2수사권 사라진 검사, 재판 넘길지 판단 역할… 피해자 요청땐 면담[형사사법 대전환, 미완의 출발/③] 3李 “국가폭력 피해자에 사과…국가가 책임지고 치유” 4[단독]“광주 군공항 제1전투비행단 이전에 최소 3년 걸릴듯” 5국힘 “李, 주택공급 포기한 대통령…文정부 실패 되풀이” 6구윤철 “전체 99%, 30억이하 실거주 1주택 보유-양도세 줄어” 7국힘 ‘징계 내전’ 격화…4명 징계 착수한 날, 윤리위원 2명 사퇴 8與황희 “폐기될 버스 개조… 청년 임시주택 활용” 논란 9李, 부동산 공급 확대 주문…“기존 사고 벗어나 전환적으로 판단” 106시간동안 투표자 수 증가 0명…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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