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시위 프랑스 '야간 통행금지' 지시…루브르 박물관도 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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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지난 주말 프랑스 전역에서 발생한 시위가 방화와 약탈 등 폭력 사태로 번지면서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시위대는 세계 최대 박물관인 파리 루브르 박물관 출입구까지 봉쇄했는데요. 급기야 프랑스 정부는 야간 통행금지 카드까지 꺼내 들며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한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기자 】 새카맣게 타버린 차량과 자전거가 뼈대만 남은 채 도로 위에 방치돼 있습니다. 창문은 산산조각났고, 낙서로 도배된 상점들은 유령도시를 방불케 합니다. 지난 주말 고물가에 항의하며 프랑스에서 시작된 시위가 방화와 약탈 등최악의 폭력 사태로 번진 흔적입니다.▶ 인터뷰 : 피해 슈퍼마켓 매니저- "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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