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외 5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홈스타일링 전시회이다.
등록 2024-12-12 오후 2:22:15
수정 2024-12-12 오후 2:22:1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4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국내외 5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 홈·테이블데코페어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와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홈스타일링 전시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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