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9회 창신제’에서 팔일무(종묘제례악) 리허설을 하고 있다.
창신제는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최대규모의 국악공연으로 최고 명인며창을 중심으로 한음영재들과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로 구성된 일무팀이 공연에 참가한다.
등록 2024-10-11 오후 3:32:09
수정 2024-10-11 오후 3:39:1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9회 창신제’에서 팔일무(종묘제례악) 리허설을 하고 있다.
창신제는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최대규모의 국악공연으로 최고 명인며창을 중심으로 한음영재들과 크라운해태제과 임직원들로 구성된 일무팀이 공연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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