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운데)가 9일(현지시간)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포트요크 기지에서 국방 및 안보 정책과 관련해 연설하고 있다. 그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국방비 목표인 국내총생산(GDP) 대비 2%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입력2025.06.10 18:17 수정2025.06.10 18:17 지면A12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운데)가 9일(현지시간)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포트요크 기지에서 국방 및 안보 정책과 관련해 연설하고 있다. 그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국방비 목표인 국내총생산(GDP) 대비 2%를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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