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해전 영웅 얼굴 부조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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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6.29 18:28 수정2025.06.29 18:28 지면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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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29일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3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해전 영웅 얼굴 부조상을 어루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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