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지방은행(부산·경남·광주·전북은행·iM뱅크) 연체율이 1%를 돌파한 가운데 19일 서울 한 전북은행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주요 지방 거점 은행의 올해 2분기 기준 평균 연체율은 1.05%로 1%를 넘었다. 지난해 동기(0.61%) 대비 0.44%포인트(p)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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