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8일 오전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2024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개막행사로 진상행렬이 펼쳐지고 있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옛 나루터를 통해 임금님께 진상했던 역사를 재현하는 가을 대표 축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특히 올해는'여주 전통문화를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주제로, 글로벌 축제로서의 도약을 시도한다. (사진=여주시)
등록 2024-10-18 오후 8:09:46
수정 2024-10-18 오후 8:09:4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8일 오전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2024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개막행사로 진상행렬이 펼쳐지고 있다.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옛 나루터를 통해 임금님께 진상했던 역사를 재현하는 가을 대표 축제로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특히 올해는'여주 전통문화를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주제로, 글로벌 축제로서의 도약을 시도한다. (사진=여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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