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과 참석자들이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서울배달+가격제' 치킨프랜차이즈 도입 상생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치킨프랜차이즈 18개사가 참여해 서울시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제공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서울배달+가격제' 치킨프랜차이즈 도입 상생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배달+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서울배달+가격제' 치킨프랜차이즈 도입 상생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