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붙은 한·미·일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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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9.16 17:44 수정2025.09.16 17:44 지면A1

[포토] 불붙은 한·미·일 증시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 속에 주요국 증시가 줄줄이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6일 1.24% 오른 3449.62로 마감해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처음으로 장중 45,000 을 돌파했다. 미국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전날 최고치로 마감했다. 왼쪽부터 한국거래소, 뉴욕증권거래소, 도쿄 시내.

최혁 기자/AFP연합뉴스/니혼게이자이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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