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2일 롯데월드타워 롯데뮤지엄에서 열린 'The Art of Jewellery : 고혹의 보석, 매혹의 시간' 기자공개회에서 모델들이 루미니 후작 부인의 파뤼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카즈미 아리카와의 컬렉션 208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내년 3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등록 2024-12-12 오후 1:12:18
수정 2024-12-12 오후 1:12:18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2일 롯데월드타워 롯데뮤지엄에서 열린 'The Art of Jewellery : 고혹의 보석, 매혹의 시간' 기자공개회에서 모델들이 루미니 후작 부인의 파뤼르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카즈미 아리카와의 컬렉션 208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내년 3월 16일까지 진행된다.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나이스 샤아앗~ㅣ골프in
당신의 드림카는?ㅣ오토in
왼쪽 오른쪽
이슈기획 ㅣ 비상계엄 후폭풍
이슈기획 ㅣ 트럼프 2기
이슈기획 ㅣ 의료계 집단행동
이슈기획 ㅣ 국민연금 개혁
이슈기획 ㅣ 먹거리 물가 빨간불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