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내리는 퇴근길

3 hours ago 1

입력2025.12.04 20:02 수정2025.12.04 20:02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눈내리는 퇴근길

서울 지역에 올해 첫눈이 내린 4일 서울역버스환승센터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신문 임형택 사진기자입니다.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

관련 뉴스

반도체인사이트 오픈

  1. 1

    [포토] 강력 추위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내려가며 강추위가 찾아온 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포토] 강력 추위

  2. 2

    도시의 술잔에서 자작나무 숲으로 옮겨간 시벨리우스의 고독

    코 밑과 턱에 처음으로 거뭇한 수염이 나기 시작하던 시절, 일본 책을 번역한 포켓판 교향곡 개론서를 동네 서점에서 집어 들었다.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시벨리우스 교향곡 3번 2악장 항목에 적힌 말이 눈길을 끌었다...

    도시의 술잔에서 자작나무 숲으로 옮겨간 시벨리우스의 고독

  3. 3

    글로벌 사업가 몰렸다…서울, 11년 연속 ‘최고의 마이스 도시’

    서울시가 미국 프리미엄 비즈니스 관광 매체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2025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선정상’에서 11년 연속 ‘최고의 마이스(MICE) 도시...

ADVERTISEMENT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