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협유통 30주년, 최대 50% 할인행사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5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농협유통 참립 30주년 싹~써리(싹쓸이) 도전! 할인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농식품 전문 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동근)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4월 17일부터 5월 14일까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우리 농·축·수산물을 중심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상품 할인과 함께 경품 행사(현대자동차 투싼·코나,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봇 등), 고객 사은품 증정 행사(기념품, 커피, 베이커리 등), 고객 참여 이벤트(만들기 체험, 페이스페인팅, 안성팜랜드 입장권 등)도 준비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창립 1차 행사(4월 17일 ~30일)]

▶17일~23일 돼지삼겹살(100g)1,730원·활전복(4미)5,900원·계란(30구)6,980원

▶24일~30일애호박(개)990원·한우불고기(100g)2,700원·한우등심(100g)6,980원 이며 ‘하나가득 재래 도시락김(20봉+10봉)6,500원’을 1차 행사 내내 할인하며, (24일~27일)돼지목심(100g)도 1,63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릴레이 할인, 오픈런 선착순 할인이 예정되어 있어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창립 행사 할인 상품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또한 행사 기간 제휴 카드(삼성, 신한, 롯데, 카카오페이머니, 하나, 네이버페이포인트·머니)로 결제 시 할인, 포인트 적립 등 최대 1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