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10월 1일)을 보름여 앞둔 1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시민과 군장병들이 대형 천에 붓으로 글씨를 쓰며 ‘국군의 날 브랜드 캘리그라피’ 작업을 하고 있다. 완성된 작품은 정부서울청사와 전쟁기념관 외벽에 게시된다.
연합뉴스
입력2025.09.14 17:56 수정2025.09.14 17:56 지면A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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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10월 1일)을 보름여 앞둔 1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시민과 군장병들이 대형 천에 붓으로 글씨를 쓰며 ‘국군의 날 브랜드 캘리그라피’ 작업을 하고 있다. 완성된 작품은 정부서울청사와 전쟁기념관 외벽에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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