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챔피언스주식회사 포켓몬은 '포켓몬 챔피언스'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가 1000만건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켓몬 챔피언스'는 주식회사 포켓몬과 게임프리크가 공동 기획·제작하고 더포켓몬웍스가 개발한 포켓몬 배틀 게임이다. 지난 4월 8일 닌텐도 스위치 버전, 6월 17일 모바일 버전으로 글로벌 출시됐다.
게임은 포켓몬의 타입과 특성, 기술 등을 조합하는 전략적인 배틀 시스템을 앞세워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닌텐도 스위치와 스마트폰 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해 플랫폼에 관계없이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점도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주식회사 포켓몬은 누적 다운로드 1000만건 돌파를 기념해 오는 8월 31일까지 모든 이용자에게 패스트 쿠폰 100장을 지급한다. 모바일 버전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용자 전원에게 라이츄와 메가진화 아이템인 라이츄나이트X, 라이츄나이트Y를 제공하며, 사전 다운로드 보상으로 망나뇽과 패스트 쿠폰 100장도 지급한다.
'포켓몬 레전즈 Z-A' 연동 캠페인도 실시한다. '포켓몬 레전즈 Z-A'에서 획득한 브리가론, 마폭시, 개굴닌자, 플라엣테(영원의 꽃)를 '포켓몬 챔피언스'로 원정 보내면 각 포켓몬의 메가진화에 필요한 메가스톤을 받을 수 있다.
'포켓몬 챔피언스'는 닌텐도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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