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노사, 최종 조정 결렬…58년만에 첫 파업 진행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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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가 2026년 임금협상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절차가 최종 중지됐습니다.이에 따라 포스코 노조는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나설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했지만 당장 쟁의행위에 돌입하지는 않기로 했습니다.노사 모두 추가 교섭 의사를 밝힌 만큼 실제 파업 여부는 향후 협상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입니다.오늘(18일)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세종시에 있는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026년 임금협상과 관련한 최종 조정회의를 벌였습니다.그러나 최종회의에서도 노사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자 중노위는 조정 중지를 결정했습니다.조정 중지는 노사 양측의 의견 차이가 너무 커서 노동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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