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현수막이 자동차 섬유로…규제 허문 '순환경제' 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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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거리 곳곳에 걸렸다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은 처리가 곤란한 골칫거리죠. 국내 중소기업들이 폐현수막을 자동차 부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신기술을 개발했지만, 규제의 벽에 가로막혀 있었는데요. 경기도의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마침내 현장 실증의 길이 열렸습니다. 이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경기도에 있는 이 업체는 폐현수막을 자동차 내외장재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냥 버려지는 현수막을 가공해 고품질 섬유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인데, 규제의 벽에 가로막혔습니다.▶ 인터뷰 : 박병철 / 재활용 섬유 제조기업 대표- "자원 순환이라는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을 할 때 수거 단계, 운반 단계, 재활용, 처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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