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로봇수술 강화… 시니어 보험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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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Life]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 종합보장형’과 ‘삼성 시니어대표건강보험 LTC통합치료형’을 선보였다. 삼성생명 제공 삼성생명은 폐렴과 로봇 인공관절 수술 보장을 강화한 ‘삼성 시니어 대표건강보험 종합보장형’과 장기 요양(LTC) 판정 이후 치료 과정을 통합 보장하는 ‘삼성 시니어 대표건강보험 LTC 통합 치료형’을 선보였다. 앞서 올 7월 첫선을 보인 삼성 시니어 대표건강보험은 치매·장기 요양 보장에 뇌 질환과 관절 질환 보장을 더한 시니어 전용 건강보험이다. 이번에는 기존 상품을 개정한 ‘종합보장형’과 장기 요양 이후 치료비 보장에 집중한 ‘LTC통합치료형’을 새롭게 선보여 고객들이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먼저 삼성생명은 종합보장형에 폐렴 보장을 새롭게 추가했다. 국가데이터처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폐렴은 지난해 국내 사망 원인 3위로 최근 10년 새 사망률이 두 배 이상 늘었다. 이에 따라 이 보험은 폐렴 진단, 입원, 중환자실 치료로 보장을 확대했다. 입원 보장에는 폐렴 중증도를 평가하는 척도를 활용해 중증도에 따라 보장 금액을 다르게 했다. 종합병원·상급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 입원해 치료받은 경우 가입자는 특약을 통해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 보험은 관절 보장도 강화했다. 관절질환의 검사·진단·수술과 인공관절 치환 수술 등을 보장하는 기존 ‘특정 관절질환 및 손상보장 특약’에 ‘로봇 슬관절 인공관절 치환술’ 보장을 새로 추가했다. 삼성생명이 새롭게 선보인 ‘LTC통합치료형’은 장기 요양 등급(1∼5등급) 판정 이후 필요한 보장을 하나의 특약으로 통합했다. 재가·시설급여 이용과 요양병원 입원, 자기공명영상(MRI)·컴퓨터단층촬영(CT) 등 주요 검사와 수술, 중환자실 치료, 혈액투석·수혈 등 주요 치료, 재활치료까지 장기 요양 과정에서 발생하는 치료비를 보장한다. LTC 통합 치료형은 저해약환급금형 구조로 보험료 납입 기간 중 해지하면 환급금이 적지만 보험료 납입을 완료하면 환급률이 100% 이상이 되도록 설계했다. 다만 가입 연령과 납입 기간, 고지 유형에 따라 100%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두 상품 모두 일반고지형·건강 고지형·간편 고지형을 함께 운영해 고객이 건강 상태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종합보장형의 가입 연령은 30∼75세이며 LTC 통합 치료형은 30∼70세다. 두 상품 모두 납부 기간은 10·15·20년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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