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위험물 창고 화재 9시간여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3 weeks ago 16
경기 평택시의 대형 위험물 보관 창고에서 발생한 불길이 소방당국의 총력 대응 끝에 9시간여 만에 잡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경기소방재난본부는 오늘(11일) 오전 9시 8분을 기해 평택시 청북읍 토진리 소재 PJK 평택1센터 화재의 큰 불길을 잡고 초진을 선언했다고 밝혔습니다.초진은 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를 말합니다.불은 이날 0시 3분께 PJK 센터 내 건물 7개 동 중 연면적 937㎡의 1층짜리 창고동에서 발생했습니다.이 창고에는 인화성 액체인 제4류 위험물(특수인화물, 석유류 등) 100여 종과 일반 화학물질 등 총 191만ℓ가 보관돼 있었습니다.화학물질로 인한 급격한..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