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남부 안데스 지역 규모 6.7 강진…"쓰나미 위협 없어"

1 week ago 12
【 앵커멘트 】 밤사이 남미 페루의 안데스 산악 지역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지진이 잇따르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시열 기자입니다.【 기자 】 상점에 달린 조형물이 크게 흔들리고, 진동에 놀란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왔습니다. 인근 언덕의 바위와 흙더미가 무너져내려 자욱한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현지 시각 20일 오후 1시쯤 페루 남부 안데스 지역 아야쿠초주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의 깊이는 66.7km로, 지진 발생지점에서 800km 떨어진 수도 리마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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