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팬오션은 초복을 앞두고 지역사회와의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0일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삼계탕 기부 및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30여 명의 팬오션 임직원들이 참여해 삼복 더위에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기를 기원하며 보양식인 삼계탕을 기부하고, 직접 배식 봉사에 나서며 온정을 나누었다. 팬오션은 2011년 첫 인연을 시작으로, 16년째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와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을 지원하고, 나눔의 의미를 실천해 오고 있다.
박기석 팬오션 육상노동조합 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께 직접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하는 마음을 이어가며, 실질적이고 뜻깊은 활동을 지속해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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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오션 임직원들이 지난 10일 종로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삼계탕 기부 및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한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팬오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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