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축산물값 높은데 잇따르는 폐사 신고…'이른 추석' 밥상물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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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가축들의 폐사 신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두 달 새 폭염 피해보험 접수 건수가 2천 건을 넘었는데요. 지금도 축산물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올 추석 연휴는 예년보다 빨라서 걱정입니다. 장동건 기자입니다.【 기자 】 축사 안에 설치된 대형 선풍기가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쿨링포그가 열기를 식힙니다. 소는 기온이 30도 이상인 환경이 지속되면 살찌우기 어렵고, 35도가 넘어가면 폐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층이 두꺼운 돼지와, 땀샘이 발달하지 않은 닭은 폭염에 더 취약합니다.▶ 스탠딩 : 장동건 / 기자- "실제로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탓에 돼지와 닭 등 가축 폐사가 속출하면서, 최근 두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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