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민주주의 꽃은 매진', '당신의 소중한 0표'…날 선 풍자, 어디까지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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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민주주의 꽃은 매진입니다.' 최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빚은 선관위를 향한 풍자 문구가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비판 여론이 거세다 해도 이런 표현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을지 안병수 기자가 팩트체크했습니다.【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 '민주주의 꽃은 매진'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지방선거 투표지 부족 사태를 겨냥해 선관위 문구를 비튼 것으로, 공익광고 전문가 이제석 씨의 퍼포먼스입니다. 날 선 풍자였지만, 법적 대응 가능성도 의식할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인터뷰 : 이제석 / 공익광고 전문가- "이런 비판이 저희한테 사실 좋을 건 없죠. 공무원들한테 미움받아서 뭐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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