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의 맛 한자리에… 경매로 ‘추석 득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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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 FARM SHOW] 생산자들과 농특산물 직접 거래 스탬프 5개 모으면 경품추첨권 2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2026 A Farm Show(에이팜쇼)―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전국 각지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우수한 국산 농특산물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A팜 로컬마켓에서는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자들과 직접 거래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직거래장터에서는 지역 생산자가 참여해 전남광주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순천시 장(醬), 화순군 전통약과, 강진군 쌀귀리를 활용한 부각 등 여러 종류의 농식품을 살 수 있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부스에서는 과일 선물세트와 고품질 과실을 구매할 수 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로컬마켓에서는 강원과 세종의 지역 농식품 창업기업을 소개한다. 젤리, 식초 등 국산 농산물을 새로운 창업 아이디어와 결합한 사례를 만날 수 있다. 핸드메이드 아트마켓 ‘문호리 리버마켓’도 운영된다. 30일 오후 1시부터는 팔도장터 경매가 진행된다. ‘팔도의 맛, 오늘의 특별가’를 주제로 전국의 농특산물 약 50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다. 품목별 산지와 특징을 소개한 뒤 공개 호가 방식으로 이뤄진다. 추석 예약판매에 대한 정보도 들을 수 있다. 매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도 진행된다. 전시관 곳곳을 돌면서 미션 장소를 방문해 스탬프 5개를 모으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중 특정 장소와 시간에 모이면 농산물과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타임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세종=김수연 기자 syeo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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