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직으로 눈 돌리는 검사들⋯검찰청 폐지에 2년 연속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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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은 올해 일반 법조경력자 법관(판사) 임용 절차에서 모두 146명이 법관인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과해 임명 동의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임용 대상자 가운데 출신 직역별로 법무법인 등에 소속된 변호사가 79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사내 변호사 7명, 국선 전담 변호사 8명, 국가·공공기관 소속 16명, 재판연구원 4명도 최종 심사를 통과했습니다.검사 출신은 32명으로 역대 최다였던 지난해와 같았습니다.정부여당이 검찰개혁을 이어온 가운데 검사 출신은 재작년 14명에서 지난해 32명으로 배 이상으로 크게 늘었습니다.오는 10월 검찰청은 문을 닫고 기소와 공소유지 업무를 전담하는 공소청 체제로 전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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