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25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현장에 헬기 등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선 상태다.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입력2025.03.26 15:55 수정2025.03.26 15:55
26일 오후 2시 25분께 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과 산림청은 현장에 헬기 등 장비를 투입해 진화에 나선 상태다.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