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테크닉스 투자사 유클리드소프트, ‘CCE 2026’ 종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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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파인테크닉스(106240)가 투자한 유클리드소프트 소속 김진우 팀장이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2026)’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CCE 2026은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Cyber Summit Korea 2026(CSK 2026)’ 기간 중 열린 사이버보안 대회다. 일반·공공·청소년 부문에서 총 50여개 팀이 참가해 사이버 공격과 방어 역량을 겨뤘다.

(사진=파인테크닉스)
(사진=파인테크닉스)

올해 3회째를 맞은 CSK는 ‘글로벌 사이버안보를 위한 한발 앞선 노력: 연결된 세상, 함께하는 보안’을 주제로 열렸다. 33개국 60개 해외 정보·보안기관 대표단을 비롯해 정부 부처와 기업,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컨퍼런스와 국제 사이버훈련, 사이버공격방어대회 등이 진행됐다.

CCE는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사이버보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최하는 민·관·군 참여 대회다. 파인테크닉스 측은 이번 수상을 통해 투자사인 유클리드소프트의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역량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파인테크닉스 관계자는 “유클리드소프트 수상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축적해온 기술 역량을 대외적으로 보여준 성과”라며 “앞으로도 유클리드소프트와 협업을 이어가며 AI와 데이터 등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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