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이 펴낸 '이재명 시대 파워엘리트'와 '이재명 시대 경제 대예측'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6일 교보문고, 예스24 등에 따르면 두 책은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나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이재명 시대 경제 대예측'은 5일 한때 경제·경영 분야 실시간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재명 시대 파워엘리트'는 매일경제 정치부 기자들이 새 정부를 이끌 핵심 인물 140명을 심층 분석하고 있다. 초대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김민석·강훈식 의원을 비롯해 국정기획위원장을 맡은 이한주 민주연구원장 등 이재명 정부에서 중책을 맡을 인물들을 총망라했다.
'이재명 시대 경제 대예측'은 대선 전후로 이재명 대통령과 측근 그룹이 제시한 성장, 복지, 금융, 자본시장, 부동산, 노동, 산업 등 경제 전 분야에 걸친 공약을 심층 분석했다.
[문지웅 기자]